삼성금융, 혁신 이끄는 스타트업 육성! 'C랩 아웃사이드' 본선 진출 16팀 선정
미래 금융을 이끌어갈 스타트업, 삼성금융의 지원을 받다!
삼성금융네트웍스가 '2025 삼성금융 C랩 아웃사이드'의 본선 진출 16개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축하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삼성금융 4개사와 삼성벤처투자가 함께 운영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의 결실을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
C랩 아웃사이드, 무엇이 특별할까요?
C랩 아웃사이드는 스타트업과 삼성 금융사 직원들이 함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한 투자나 멘토링을 넘어, 실무 경험 공유 및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삼성 금융사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올해도 빛나는 성과! 누적 참가 기업의 성공 스토리
올해까지 C랩 아웃사이드에는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참여하여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습니다. 이 중 일부는 이미 성공적인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삼성금융은 이러한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한국 금융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본선 진출 16팀, 어떤 아이디어를 선보일까요?
이번 본선에 진출한 16개 스타트업은 금융, 핀테크, AI, 빅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했습니다. 이들은 삼성 금융사 직원들과 함께 최종 결선 무대를 거쳐 우수 기업을 선정하고, 상금과 더불어 삼성 금융사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기회를 얻게 됩니다.
미래 금융, 삼성금융과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협력!
삼성금융 C랩 아웃사이드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금융 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플랫폼입니다. 앞으로도 삼성금융은 스타트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미래 금융 시장을 선도하고, 더 나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