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홍 JB금융 회장, '신규 사업 발굴'에 모든 역량 집중! 2연임 확정 후 밝힌 포부
김기홍 JB금융 회장, 2연임 확정 후 신규 사업 발굴에 총력
JB금융그룹 김기홍 회장의 연임이 확정되며,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강력한 의지가 드러났습니다. 김 회장은 지난 2019년 취임 이후 두 번째 연임을 통해 '강소금융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JB금융그룹은 27일 전주 본점에서 제1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기홍 회장의 연임 및 사외이사 선임, 정관 변경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습니다. 이번 주주총회 결과는 김 회장이 앞으로도 JB금융그룹을 이끌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강소금융그룹'으로 도약한 JB금융, 김기홍 회장의 리더십
김기홍 회장은 지난 6년간 '강소금융그룹'을 핵심 가치로 삼아, 효율적인 경영 시스템 구축과 혁신적인 사업 모델 개발에 주력해 왔습니다. 특히, 디지털 금융 플랫폼 강화 및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통해 그룹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미래 성장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에 집중
김기홍 회장은 연임 확정 후 기자간담회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신규 사업 발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발맞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고객에게 더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김 회장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핀테크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신규 사업 모델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입니다. 또한,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지 파트너십 확대 및 새로운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주총회 주요 내용 및 향후 전망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김기홍 회장의 연임 외에도 사외이사 선임 및 정관 변경 등 중요한 안건들이 다루어졌습니다. 특히, 사외이사 선임은 JB금융그룹의 투명성과 책임 경영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JB금융그룹은 김기홍 회장의 리더십 아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금융 시장을 선도하는 '강소금융그룹'으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으로 JB금융그룹이 보여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