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조, 尹정권서 금융 몰락 규탄...금융산업 안정과 서민경제 회복에 나선다
2025-04-04
이데일리
윤석열 대통령 파면 이후 금융노조는 금융산업의 안정과 서민경제 회복, 금융의 사회적 역할 강화를 위한 대전환에 나섰다. 지난 3년간 윤석열 정권은 금융의 몰락과 정책 퇴행을 반복해왔다는 점을 규탄하며 금융노조는 금융산업의 발전과 서민경제 회복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금융정책, 서민경제, 금융산업 등이 주요하게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