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에 해외소통 나선 4대 금융회장…느긋한 지방금융, 왜?
2025-01-24MSN
고환율 흐름이 이어지자 대형금융그룹 회장들이 발 벗고 나선 반면 지방금융그룹들은 상대적으로 느긋한 모습이다. 대형금융그룹에 비해 외화자산이 적어 외환리스크가 작기 때문이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4대 지방은행(BNK부산·경남·광주·전북)과 iM뱅크의 외화대출금 잔액은 지난해 9월말 기준으로 1조7300억원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4대 은행(KB국민·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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