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 트럼프와 충돌 피하기 위해 사의 표명
금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해고 위협에도 굳건하다고 명최했던 마이클 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융감독 부의장이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최근_cn의 보도에 따르면, 바 부의장은 내달 28일부로 부의장직에서 물러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그의 부의장직 임기는 내년 7월까지였으나, 1년 5개월을 남기고 물러나게 됐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의 금융 정책에 대한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 금융정책, 미국 경제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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