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산불 피해 이재민에 생필품 2340박스 지원… 따뜻한 마음 전달!

LG생활건강, 전국 산불 피해 이재민에 생필품 지원… 희망 이어간다
LG생활건강이 전국을 휩쓴 산불로 고통받는 이재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난 31일, ‘사랑의열매’와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함께 경북 의성군, 영양군, 청송군, 경남 산청군 등 산불 피해가 컸던 지역에 생필품 2340박스를 전달하며 이재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노력했습니다.
전달된 생필품은 이재민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품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유시몰 치약, 샴푸, 바디워시 등 위생용품은 물론, 깨끗한 물과 건강을 위한 먹는샘물, 그리고 다양한 생활용품들이 포함되어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LG생활건강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LG생활건강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고자 지원을 결정했다”라며 “하루빨리 피해 지역이 복구되고, 이재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LG생활건강의 지원은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사회적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산불 피해 이재민 여러분께, LG생활건강은 여러분의 안전과 빠른 일상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