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혹서기 현장 안전 최우선! '사칙연산' 캠페인과 온열질환 예방 강화

2025-07-24
DL이앤씨, 혹서기 현장 안전 최우선! '사칙연산' 캠페인과 온열질환 예방 강화
한국경제

DL이앤씨, 혹서기 현장 근로자 건강 및 안전 보호에 적극 나서

이례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DL이앤씨가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혹서기 안전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정부의 온열질환 예방 방안 개정안에 발맞춰 건설 현장 작업 시간 관리도 철저히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칙연산' 폭염 대응 캠페인 실시: DL이앤씨의 차별화된 노력

DL이앤씨는 6월 초부터 혹서기에 대비하여 ‘사칙연산’ 폭염 대응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권장하는 사항들을 포함하여, DL이앤씨만의 특별한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사칙연산' 캠페인은 단순한 지침 전달을 넘어, 현장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폭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안전 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

DL이앤씨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대책들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작업 시간 관리: 정부의 개정안에 따라 작업 시간 단축 및 휴식 시간 보장
  • 충분한 수분 섭취: 작업 현장에 냉장고 및 생수 제공, 수분 보충 독려
  • 그늘 제공: 작업 공간에 그늘막 설치 및 휴식 공간 마련
  • 온열질환 증상 교육: 현장 안전 교육을 통해 온열질환 증상 및 대처 방법 교육
  • 응급 상황 대비: 응급 의료 키트 비치 및 응급 연락망 구축

안전 최우선 문화 구축을 위한 DL이앤씨의 노력

DL이앤씨는 이번 혹서기 안전 대책 강화를 통해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 힘쓸 것입니다. 또한, 지속적인 안전 교육 및 시스템 개선을 통해 안전 최우선 문화를 구축하고, 모든 임직원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입니다. DL이앤씨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건설 산업의 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진=DL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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