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간 3만 5000개 빅맥 먹은 美 남성, 기네스북 등극! 건강 상태는?
2025-03-29

뉴스1
50년 넘게 맥도널드의 대표 메뉴인 빅맥을 3만 5000개 먹은 도널드 고스케가 기네스북에 등극했다. 최근 그의 건강 상태가 공개됐는데,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적이었다. 도널드 고스케는 자주 걷고 감자튀김을 먹지 않는 것이 비결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이 중요함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패스트푸드의 대표 주자로 알려진 빅맥을 즐기는 방법도 다양하게 존재한다는 점도 재미있다.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