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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이승연, 건강 적신호 고백했다 "우울감으로 고생, 이제야 정신차려"

2024-12-06

건강

'56세' 이승연, 건강 적신호 고백했다 "우울감으로 고생, 이제야 정신차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승연이 최근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이야기했다. 6일 이승연은 "지난 11월 한 달이 사라졌어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코로나 같은 상기도감염이라는 항생제 필요한 요상한 감기를 앓느라 젤 힘든 건 일이 끝난 직후라 그런지 무기력함과 우울감이 제일 힘들었어요"라고 덧붙였다. 이승연은 "사람이란 게 우울하다가도 행복하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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