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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이상미, 혈관 건강 적신호… '이 식습관' 2년 지속했더니 극복

2024-12-31헬스조선 on MSN.com
'전원일기' 이상미, 혈관 건강 적신호… '이 식습관' 2년 지속했더니 극복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의 '개똥 엄마'로 사랑받은 배우 이상미(62)가 혈관 건강에 적신호가 왔지만, 꾸준한 관리로 호전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한 이상미는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가족력이 있다"며 "어머니가 혈관 건강이 안 좋으셨다"고 말했다. 이어 2년 전 본인 역시 경동맥 혈관벽 두께가 1.7mm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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