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 현대자동차 '프레시 매니저' 1만여 명의 헌신적인 봉사
2025-05-29

한국일보
현대자동차는 1975년부터 꾸준히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사내 봉사단 '사랑의 손길 펴기회 (사손펴)'가 있습니다. '십시일반'의 정신을 바탕으로 임직원들은 매월 급여의 일부를 적립하여 기금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2024년 말까지 누적 지원 금액은 무려 11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현대자동차의 '프레시 매니저' 봉사 활동은 혼자 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