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건강 증진 사업 '싹쓸이' 수상! 비만 예방부터 통합 사업까지 탁월한 성과
2025-07-02

티티엘뉴스
충북 진천군이 건강 증진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제17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진천군은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진천군은 앞서 2024년 비만 예방관리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종합 부문 수상으로 통합건강증진사업 전 분야에 걸쳐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진천군의 이러한 성공적인 건강 증진 사업은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만 예방과 같은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더불어 통합적인 건강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 정책을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진천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진천군이 건강 증진 분야에서 보여줄 더 큰 활약을 기대하며, 군민들의 건강한 미래를 응원합니다.
주요 내용:
- '제17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진천군 ‘우수기관’ 선정
-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 2024년 비만 예방관리사업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종합 부문 수상
- 통합건강증진사업 전 분야 우수성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