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인후염으로 고생 중...19년 전 '사랑과 야망' 다시 화제
2025-04-26

스포츠조선
개그우먼 이경실이 최근 인후염으로 고생하는 근황을 전했다. 이경실은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19년 전 방송된 드라마 '사랑과 야망'이 넷플릭스에 올라왔다는 사실을 공유하며, 해당 드라마의 일부 장면을 촬영해 올렸다. '사랑과 야망'은 2006년 방영되어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로, 이경실은 파주댁 역을 맡아 주요 조연으로 활약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경실의 인후염은 녹화 후 난리였으며, 목소리도 제대로 나지 않는다고 한다. 이경실의 근황에 팬들은 걱정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넷플릭스에서 '사랑과 야망'을 다시 보며 이경실의 명연기를 회상하는 팬들도 많다. 이경실의 건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관련 검색어로는 '이경실', '사랑과 야망', '넷플릭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