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구속영장 심사 관련 '초고령 건강 악화' 우려 표명

2026-06-26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구속영장 심사 관련 '초고령 건강 악화' 우려 표명

신천지예수교회(신천지)가 정당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는 이만희 총회장의 신병 확보 시도가 고령인 피의자에게 과도한 신체적 부담을 준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영장실질심사 진행과 신천지의 입장

신천지 측은 25일 성명을 통해 95세의 초고령인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구속 시도를 두고 "사실상 물리적 형벌을 미리 가하는 처사"라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신천지는 피의자의 연령과 건강 상태를 고려할 때 현재의 사법 절차가 가혹한 측면이 있음을 강조하며 건강 악화에 대한 깊은 우려를 전달했습니다.

주요 혐의 및 사법 절차 현황

이만희 총회장은 현재 국민의힘과의 정교유착 비리 의혹 및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법 당국은 해당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 중입니다.

사법부는 이 총회장의 구속 필요성과 더불어 피의자의 고령 및 건강 상태가 구속 영장 발부의 결정적 요소로 작용할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신천지는 이번 영장 심사 과정이 피의자의 신체적 안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피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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