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1급 발암물질…미국 당국 경고문구 강화 주장 [건강한겨레]
2025-01-04한겨레
![술은 1급 발암물질…미국 당국 경고문구 강화 주장 [건강한겨레]](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727/485/imgdb/original/2025/0104/20250104500200.jpg)
미국 보건당국이 알코올 음료의 발암 위험성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 연방정부 공중보건 최고책임자인 비벡 머시 의무총감 겸 공중보건서비스(PHSCC) 단장은 알코올 음료에는 암 위험에 대한 경고 문구를 의무적으로 표기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 ...더 읽기
미국 보건당국이 알코올 음료의 발암 위험성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 연방정부 공중보건 최고책임자인 비벡 머시 의무총감 겸 공중보건서비스(PHSCC) 단장은 알코올 음료에는 암 위험에 대한 경고 문구를 의무적으로 표기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 ...더 읽기
2024-12-30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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