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상징, 옥중 80세 생일 맞이한 아웅산 수치… 건강 악화에 국제사회 우려 확산

2025-06-18
미얀마의 상징, 옥중 80세 생일 맞이한 아웅산 수치… 건강 악화에 국제사회 우려 확산
한국일보

미얀마 민주화의 상징, 옥중 80세 생일 맞이한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을 이끌었던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80)이 오는 19일 옥중에서 80세 생일을 맞이합니다. 현재 미얀마 군부의 가혹한 탄압 속에서 교도소에 구금되어 있는 그녀의 상황은 전 세계적으로 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공개된 옥중 생활 기록, 심각한 건강 악화 우려 최근 아웅산 수치 고문의 옥중 생활을 담은 기록이 공개되면서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가 더욱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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