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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정윤혜가 배우 안재민과의 결혼 5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두 사람은 1일, 정윤혜의 SNS를 통해 기쁜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정윤혜는 SNS에 “찰떡이(태명)가 건강하게 엄마 아빠 품에 와줬다”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사진을 게시하며 출산 소식을 알렸습니다. 또한, “저 또한 건강하다”라며 팬들의 걱정을 덜어주었으며,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회복에 힘쓰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행복하자”라는 메시지는 앞으로의 행복한 가정을 기대하게 합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2019년 3월 발표되었으며, 2019년 5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이후 꾸준한 애정 표현을 이어왔으며, 드디어 결실을 맺어 많은 팬들에게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레인보우 멤버들을 비롯한 지인들은 정윤혜의 SNS에 댓글과 메시지로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습니다. 특히, 오랜 기간 정윤혜와 함께 활동하며 끈끈한 우정을 이어온 레인보우 멤버들의 축하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정윤혜는 앞으로 육아와 함께 방송 활동도 병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배우 안재민 또한 정윤혜를 응원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축복과 응원이 따릅니다.

정윤혜와 안재민 부부의 탄생 소식은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선사하며, 앞으로 그들이 만들어갈 행복한 가정을 기대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