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후 1년, 심방세동 발병 위험 급증! 예방을 위한 필수 정보
2025-06-26

지디넷코리아
뇌졸중은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질환이지만, 뇌졸중 발생 이후에도 또 다른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뇌졸중 발병 후 1년 이내에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 AF)이 새로 진단될 위험이 현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 숭실대 통계학과 한경도 교수, 고신대복음병원 가정의학과 강지훈 교수,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가정의학과 유정은 ...더 읽기